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호 각설탕의 촬영지이기도 한 애월 신엄마을공동목장.
누가 봐도 뒤로는 거대한 산이 배경이 되어주는 명당터인지 무덤이 많다.
겨울에는 북서풍이 불어오다보니 동쪽 능선보다는 어리목과 영실사이의 서쪽능선에 훨씬 더 많은 눈이 쌓인다.
어리목계곡과 어승생악 그리고 쳇망오름까지 하얀 눈으로 덮혀 있다.
제주에 살고 캠핑을 좋아하며 모험 그리고 낭만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