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힘들어 툰
아이를 키우는데 필수품 중의 하나인 체온계...
우리 아이들은 자주 열이 나고 아팠다. 그럴 때마다 발을 동동 구르며 걱정하며 간호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아이들이 조금 더 커서 덜 아프게 되었고 체온계를 가지고 농담도 할 정도가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위 만화에서 나온 체온계 게임은 우리 가족의 대표 게임이 되었고 그 이후에도 심심하고 무료할 때 즐기고 있다. ㅋㅋㅋ
심심할 때 한 번 해보세요~
의외로 긴장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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