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낮에 차를 팔고 밤에 술을 팔 생각입니다. 게스트하우스 있는 동네에도 같은 콘셉트의 공간이 벌써 들어와 있네요. 물론 새로 시작할 곳은 떨어진 곳이라 상관은 없는데 <맞커밤맥> 같은 근사한 이름을 지어야 할 듯하네요.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낮차밤술>
<비酒&酒>
<주다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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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키친테왁을 공동 운영하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랑, 감정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