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열리면 기억하기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기획해 보는 일을 9년째이다. 4월은 벗어던질 수 없는 무겁고 차가운 옷이 마음을 누른다.
인스타를 보고 먼 길 찾아온 오랜 벗이 내 역할을 기꺼이 해준다. 마음이 닿으면 이어지는 같이 기억하기.
먼 길 찾아온 벗. 사회자 이석영님지역에서 자발적으로 기억하기에 발길을 옮긴 사람들. 세상은 변화를 위해 한 걸음 내딛는 사람으로 이어진다.
김금남선생님과 하모니카 이재한님, 이인호님, 권병익님 연주
박노해 시 낭송 임용수님
시조창 구보경님과 대금연주 우종실선생님
쏭사모 합창
장항시문학회 유은주님 / 시 낭송과 합창에 기타 반주로 같이 해주신 김윤중님
장항시문학회 김주연님
장항시문학회 안향신님
장항시문학회 이채구님
성악가 정혜은님과 피아노 반주 최지혜님
세월호 참사 3285일이 지나 다시 1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