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하는 책

휴먼카인드 07 / 뤼트허르 브레흐만

<<열린사회와 그 적들>>에서 언급하던 칼 포퍼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역사법칙주의에서 논한다. 이 책은 1945년에 초판이 나왔다. 1945년을 두고 허우적거리는 한국 사회. 공동이 지고 가야할 책임앞에서 무디어질 수가 없다니. 휴...

Chapter 8을 먼저 정리해 본 것은 2024년 8월 15일을 직시하기 위함이다. 

아이히만이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아렌트는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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