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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야지


살다보면 자꾸만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다.
눈에 거슬리고 행동이 약이 오르고 
그런데 그럴  그런 생각을 하는 나를 바라보자.
나에게 그다지 쓸모없는 그런 사람 때문에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고 
 덕분에 해야할 일을 못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나를...
그런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을 수록
우리가 해야하는  우리 스스로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반대로 신경쓰이는 사람이 되자.
너무 빛나서, 너무 멋져서...
 삶에 집중하면 타인이  보이지 않는다.
 삶이  꿈이  목표가 너무 소중하니까
스스로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다.
내가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누군가는 다시 꿈을 꾸니까.
그래서 나를 위해서 언제고 이기적이어도 된다.

새벽감성 #세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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