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전민재 Jun 05. 2024

월간 에세이 6월호에 글이 실렸습니다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수필 쓰기 10

월간에세이 6월호

지난 2월쯤에 브런치를 통해  월간에세이에 글을 써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6월호에 그 글이 실려서 공유해 봅니다.


월간에세이는 1987년에 창간한,  정통  에세이를 싣는 장르 문학잡지입니다. 현재도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자신의 에세이로 독자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월간에세이 6월호 목차

제 글은 6월호의 Healing & Feeling 코너에 실렸네요.

감사하기에 대한 에피소드와 생각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가까운 서점이나 도서관 혹은 월간에세이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https://naver.me/G6YvCkhy


앞으로도 월간에세이가 지속적으로 발간되고 활성화되기를 마음으로 응원해 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식물원에 가야 할 때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