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6월의 꽃 수국
지속가능한 취미를 찾는 중입니다 - 식물원 가기 5
by
전민재
Jun 19. 2024
신구대 식물원에 수국이 활짝 피었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 꽃잎이 다 떨어졌으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다음날 아침에 부랴부랴 갔는데 기우였습니다.
수분을 한껏 머금어서 그런지 한껏 물이 오른 모습이었습니다.
왠지 신랑 신부 입장해야할 것 같지 않나요?
야생인지.. 이 수국 주변에는 꿀향기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여름의 초입이라 그런 건지 어쩐 건지
숨어있던 꿀과 나비들이 총출동하여 너무 신나게
꿀을 빨고 있었습니다!
유독 수국의 향과 꿀이 좋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수국(Hydrangea)은 목본 또는 초본 식물로서, 화려한 꽃을 피우는 관상용 식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꽃은 작은 꽃이 모여 큰 꽃을 이루고 색상은 주로 흰색, 분홍색, 파란색, 보라색 등이 있으며, 토양의 산도에 따라 색이 변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산성이면 파란색, 알칼리성이면 분홍색 꽃이 핀다고 합니다.
수국은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인해 여러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수국이 '겸손'과 '인내'를 상징하며, 서양에서는 '감사'와 '이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재배와 관리가 비교적 쉬운 편이라 초보자도 키우기 좋은 식물이라고 합니다.
더운 여름의 초입에 가까운 식물원이나 정원을 찾아 수국과 함께 달콤하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keyword
수국
식물원
취미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전민재
나를 망치는 나쁜 성실함
저자
나로 살기위한 고민과 실험들을 기록해나가려고 합니다.
팔로워
10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월간 에세이 6월호에 글이 실렸습니다
11월의 식물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