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는 새로운 앱 안에 있지 않다.
오늘 몇 개의 앱을 열었나.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알람, 날씨, 메시지, 뉴스, 음악, 지도, 쇼핑, 메모. 스마트폰 화면을 채운 아이콘들. 대부분 별 생각 없이 열고, 별 생각 없이 닫는다. 손이 먼저 가고 머리는 나중에 따라온다. 이 자동화된 행동 안에 중요한 것들이 숨어 있다.
지금 쓰는 앱을 다시 보는 것. 그게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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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쓰는 데는 세 가지 경우가 있다.
좋아서 쓰는 것. 어쩔 수 없이 쓰는 것. 불편하지만 대안이 없어서 쓰는 것.
첫 번째는 충족의 영역이다.
세 번째가 아이디어의 영역이다.
"불편하지만 쓰고 있다"는 문장 안에 아이디어가 있다.
불편한데 계속 쓴다는 것은 그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필요하다는 뜻이다. 필요는 있는데 해결이 없는 상태. 시장이 아직 채우지 못한 자리다. 그 자리가 보이는 사람이 그것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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