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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꽁생 Aug 17. 2016

감사일기

160817) 독서

웅숭크리고 앉아 책을 읽는 밤. 낮 시간의 더움과 후회의 끝도 이정도면 괜찮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온세상의 생물과 무생물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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