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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cas 8시간전

참치공화국 2

https://youtu.be/D-wPdFc33 ww


가을비 내리는 저녁입니다. 참치 공화국에 독재는 뜨겁게 번성하던  여름을 낙엽으로 변했습니다.

 신참 멤버가 민주화니 자유화니 하며 정권을 찬탈하려  합니다. 선전선동의 구릿 내가 진한 소설도 아니고 구전도 아닌 문학이라는 탈을 쓴 글로써 사회전복을 하려는 불순함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 비도 그를 아는지 슬프게 내리고 있습니다.

불길한 것은 이제껏 쌓아 놓은 저의 지분이 조만간 무너질 징후도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옵기는 조지오엘의 동물농장에서처럼 영혼이 맑은 어린 친구들을 적극 영입해 주셔서 신진(문학돌과 돼지몽, 공문똘) 세력에 의한 저의 축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시기를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제 마음대로 숙제내고 강퇴시키던 일사불란했던 권위주의 시절이 그립습니다.

첨부한 음악은 세력을 키우려는 그들을 일거에 제거하려 마피아 형님들께 기와 지혜를 얻고자 하는 바람으로 듣기 시작한 영화 대부의 OST입니다. 편안한 추야우중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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