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zabiss Aug 23. 2024

오랜만,

글쓰는게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이렇게나 미루고 미루는건지...


큰 의미를 두고 시작한 브런치여서 그런지

무언가 짠한게 있어야만 할것 같은 닭똥같은 생각은 버리고,


그냥 하루의 기억을 담아내듯,

한살 두살 먹어가면서 변화무쌍한 오만가지 생각들을

한자 두자 적어가면서...







다시 시작해 보련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