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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r Koi Jan 04. 2017

#05 새해 계획은 세우셨나요?

지난 한해 동안 정말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그리고 마음...

눈물나게 고마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정유년, 올해도 열심히 한번 뛰어 보겠습니다

몸은 지치더라도 마음은 지치지 않겠습니다


근데 새해 계획들은 세우셨나요?ㅎ


매년 계획은 세우지만 생각해보면

항상 형식적인 계획만 세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슬픕니다..ㅎ


그래서 정유년에는 구체적인,

아~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두둥~

'어제보다 나은 오늘살기!'


구체적이지 않다구요?ㅎ

그렇지 않습니다!!



바쁜 일상을 지내다 보면 간혹

   '오늘 하루쯤은 뭐...'

다들 이런 경험들 있으시지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초코파이)


돌이켜보면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조금 더 부지런했다면 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왜 더 노력하고 부지런하지 못했을까요...ㅠ


아마 오늘 안해도 충분히 할수 있을거라는 오만,

나는 원래 이 정도는 하니까 하는 

그런 자만심이였던거 같습니다


정유년에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정도가 아닌

그 이상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

.

.

.

.

.

여러분들은!!

  새해 계획 세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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