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식물도 저마다 자라는 속도가 다르듯이 사람도 성장하고 배우는 속도가 다르다. 남의 속도에 맞춰 조급하게 살아가는 삶은 칭찬보단 채찍질만 하게 된다. 내 삶의 속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자신한테 칭찬도 해주고 여유도 부려보는 것은 나를 좀 더 단단하게 만든다.
마음이 이끄는 방향으로 걸었더니 어느새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엉뚱한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