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KKi Apr 29. 2018

이게 무슨일이야?! 이렇게 좋은 날에~

샐러드의 비극! 뜨든 























이럴수가! 샐러드볼이 엎어졌어!

우리는 이제 샐러드볼이 될 수 없을거야.

카프레제 샐러드가 꿈이라던 토마는 괜찮은거니?

어떡해!


매거진의 이전글 카프레제 샐러드가 되는게 내 꿈이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