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라는 단어가 인생을 바꿉니다]
2016. 7. 16 [토] 브런치 첫 글쓰기에 관하여.
저는 지금까지 남들이 작성한 글들을 보고 동경하다가, 제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브런치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오랜 꿈인 글쓰기 및 작가가 되는 것이 브런치를 통해서 시작이 되었고, 어떤 이야기를 먼저 이야기를
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이 했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해외영업 (일본업무가 메인) , 스마트 워크 , 독서 및 메모에 관하여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 13일, 일본 동경으로 출장 중에 미국 유타주립대학교 ESL 에서 알게된 일본 친구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서 첫 글을 열겠습니다.
히로아키 라는 일본 친구는 지금 일본 프로복싱 선수 테스트까지 통과했고 , 콜센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와의 만남에서 우연하게 던진 이야기의 시작인 "센스" 라는 단어가 그 자리에서 저에게 영감을 주어서
저에게 글을 써야 한다고 속삭이는 듯 했습니다.
센스 [sense] 라는 단순한 단어가 아마추어 복싱선수 생활 및 프로복싱 선수의 입단테스트까지 합격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된 이야기가 센스라는 한 단어로 전달해 주었습니다.
센스는 다른 말로 이야기 하면 타이밍이라는 말로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수많은 비지니스에서 결정하게 되는
행동 및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그 상황에 맞게 “센스” 라는 감을 가져야만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센스라는 단어의 깊은 뜻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디다스의 광고문구인 “Nothing is impossible!” 이라는 말로 마치려고 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오창에서 성빈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