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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지홍 작가 May 19. 2017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 (정보관리)

에버노트, 구글드라이브, 워크플로위, 스케투 플래너 등

정보관리라 함은 개인 차원에서 아날로그의 자료들을 디지털화 해서 디지털 문서로

변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스캐너를 통해서 PDF 또는 JPEG 로 변환해서 개인용 컴퓨터에 저장을

합니다.


이젠 기업들도 한 장소 또는 하나의 기기만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디바이스를

이용해서 문서 및 자료를 활용하고 저장을 합니다.


제 경우에는 아이폰 및 맥 사용자라서 자료의 저장 및 백업이 유기적으로 됩니다.


문제는 회사라는 공간은 일반적으로 윈도우 PC 를 이용해서 거기에 맞는 직장인들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스마트한 일처리와 자료관리의 첫걸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1. 자료의 저장

     대부분의 사람들은 "드롭박스" 를 이용하다가, 구글의 "구글드라이브" 가 제공하는 무료 저장기능이

     있어서 조금 더 편리하게 접근을 하고 자료를 항목별로 저장 및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2. 자료의 관리

     이 부분에 관해서는 직장인들의 상황 및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는 제 주관적인 내용을 말씀드리

     겠습니다. 디테일한 자료의 저장 및 응용은 "에버노트" 라는 앱을 이용해서 작성을 합니다. 그리고,

     그 노트들을 "태그" 라는 "꼬리표" 를 이용해서 검색을 쉽고 빠르게 이용합니다.


    에버노트도 모든 것이 완벽한 프로그램은 아니어서 여기에 "워크플로위" 라는 마인드 맵 형식의 트리구조

    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에버노트는 나무라면 워크플로위는 숲으로 큰 그림 및 세부적인 항목을

    융합할 수 있습니다.


3. 스케쥴 관리

    아이폰 유저인 경우에는 맥컴퓨터랑 캘린더가 연동이 되어서 주요 일정을 기입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구글 캘린더는 저에게는 잘 맞지 않는 듯 합니다. 이 경우는 통상 "구글 캘리더" 를 사용하시는 것        이 좋습니다.


4. 아날로그 일정 및 스케쥴 정리

    상기의 4가지는 디지털이라서 모든 면에서 편리한 면이 많습니다. 일정 및 스케쥴을 훓어보고 메모를 하는       데는 아날로그 적인 플래너가 꼭 필요합니다. 모든 내용들을 디지털 기기에 입력을 할 수는 없고, 메모를 

    하면서 생각나는 아이디어는 가볍게 사용하면 됩니다. 단권으로 되어있어서 이번 달은 어떤 일이 이루어져

    있나 등 세부적인 스케쥴을 워크플로위와 함께 연동을 합니다.


# 직장인들도 기본적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수첩 등에 메모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스마트하고, 다양한

  앱 등을 이용해서 업무의 질적 향상과 자료의 보관의 용이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 곧 새로운 앱 또는 프로그램이 등장해서 직장인들을 조금더 편하고 능률적으로 인도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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