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의 마지막 일기
브런치 마지막 글이 2018년 글.
그리고 2021년이 되어 3년 뒤 다시 시작한 일기.
오늘만 4개를 몰아 썼네. 내일은 쓸거니?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길거리의 들꽃을 보면 킁킁대고 향기를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