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버들일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버들 May 19. 2024

다카마쓰 여행 - 사누키우동


1. 최근 다녀온 다카마쓰 여행에서 먹은 사누키 우동. 첫집에서는 붓카케 우동을 주문했는데 앞글자가 묵음처리됐는지 카케우동을 주길래 그냥 먹었다. 두 번째로 먹은 곳은 리쓰린 공원 근처 사누키우동 우에하라야 본점이었는데 이곳의 붓카케 우동과 두부튀김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さぬきうどん上原屋本店


2. 해달 젓가락 받침대를 사왔는데 젓가락을 올리기엔 너무 귀엽다. 젓가락 받침대가 chopstick rest인 것도 귀엽다.



쫄깃쫄깃 보들보들


해달 맞죠..?
매거진의 이전글 지옥철? 지하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