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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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다녀온 다카마쓰 여행에서 먹은 사누키 우동. 첫집에서는 붓카케 우동을 주문했는데 앞글자가 묵음처리됐는지 카케우동을 주길래 그냥 먹었다. 두 번째로 먹은 곳은 리쓰린 공원 근처 사누키우동 우에하라야 본점이었는데 이곳의 붓카케 우동과 두부튀김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さぬきうどん上原屋本店
2. 해달 젓가락 받침대를 사왔는데 젓가락을 올리기엔 너무 귀엽다. 젓가락 받침대가 chopstick rest인 것도 귀엽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