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가끔 지하철을 타면
기운이 쏙 빠지는 기분이다.
충무로 4호선 출퇴근 8년 한 게 꿈같고요…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