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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냉침차
달큼한 복숭아향이 나는데
달지 않고 시원스-쿨 :)
한 모금 입에 머금었다가 꼴깍 삼키면
한낮 무더위 보내고 만나는
여름밤이 생각나요.
#오설록 #레드파파야티
#내돈내산 #냉침차
#그림일기 #그림에세이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