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준
그동안 <5th, Daum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을 구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노희준 - 재미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가르쳐 드립니다 합자회사>의 연재는 여기까지입니다.
드디어 첫 삽을 뜬 '문화발전소' !
삼촌을 뜻대로 움직이는 데에 성공한 노 이사!
그러나, 그 끝도 창대할 수 있을까요?
어차피 결말은 비극? 혹은, 기승전 해피엔딩?
전국의 서점에서 <재미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가르쳐 드립니다 합자회사>라는 제목의 단행본 책으로 곧!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름의 더위를 날려줄 <6th, 다음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의 연재가 시작됩니다.
여섯 번째로 보여드리는 7명의 작가는 누구일까요?
더욱 새로워진 <6th, 다음 작가의 발견 - 7인의 작가전>에서는 보다 더 재미있고 더욱 참신한 7명의 작가들이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가올 것이라 자신합니다. 숨어있는,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새로이 만나실 수 있는 기회, 더욱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봄의 시작과 함께했던 7인의 작가전, 이제 어느덧 여름의 중반입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를 날려줄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시원한 여름휴가는 7인의 작가전과 함께하세요. 고맙습니다.
온 테이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