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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밴드 x 홍양 May 26. 2020

잘 자요 내 사랑

꽁냥꽁냥 달빛 아래..

아직은 엄마 아빠에게
무엇이든 다 이야기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수다쟁이 천사
자러 들어가면 왜 유독 말이 많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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