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꽁냥꽁냥 달빛 아래..
아직은 엄마 아빠에게 무엇이든 다 이야기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수다쟁이 천사자러 들어가면 왜 유독 말이 많아질까요?^^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