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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리고 지금
우리 꼬마 아들과 제주도를
다녀온 지 3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
너무 좋았고
너무 이쁜 제주였는데
정작 그림은 어두운 제주 밤을
그려보았다.
손가는대로 다음은
화창한 제주 속 우리 세 가족을
그려 봐야지..
빛나게 그려봐야지..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