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종이밴드 x 홍양 May 26. 2021

3년 전 제주

그리고 지금

우리 꼬마 아들과 제주도를

다녀온 지 3년 만에

다시  찾은 제주.


너무 좋았고

너무 이쁜 제주였는데

정작 그림은 어두운  제주 밤을

그려보았다.


손가는대로 다음은

화창한 제주 속 우리 세 가족을

봐야지..

빛나게 그려봐야지..



매거진의 이전글 누가누가 잘 먹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