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와 아들의 먹방^^
요즘 손과 마음이 가는 데로 그리다 보면
저희 신랑과 아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아무 생각이 나지 않을 땐 행복한 컷을
연상하곤 하는데
거기엔 항상 아들과 아빠의
행복한 모습이 떠올라요.
단란한 세 가족이면 더 좋을 텐데
왜 그런지 둘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시선에서의 장면이 더 연상이 잘되더라고요.
다음번엔 우리 세 가족의 모습이
선명하게 연상되길 바라보며..^^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