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와디즈 펀딩 현장] #EP.08 돌돌 텀블러
안녕하세요~
이번 체험! 펀딩 현장의 제목이 조금 거만하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돌돌접히는 텀블러
사용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돌돌~ 접히는 텀블러를 처음 접해 보았는데
아주 유용한 생활 필수품이 되어버려 이렇게 <체험! 펀딩 현장>에 까지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와디즈 인턴이 직접 와디즈 펀딩 제품을 사용하고 아주 솔직한 후기를 남기는 현장이죠.
어라라라…?
이게 뭐지?
바로 오늘의 프로젝트 돌돌 텀블러예요!
보관이 필요할 때에는 위 사진처럼 돌돌 접어서작은 사이즈로 보관할 수 있답니다.
또 텀블러로 사용할 때는 접힌 것을 풀어서 물을 담고
평소에 쓰시는 텀블러와 똑같이 사용해 주시면 돼요.
제품을 받을 때부터 위와 같이 작은 박스에 텀블러가 접혀져서 온답니다~
박스의 뒷면에서는 제품의 특징과 구성 및 조립법을 보실 수 있어요.
돌돌 접었을 때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부피가 줄어들어서 아주 작은 핸드백에도 쏙 들어가더라구요!
저희 집에 작은 사이즈의 스텐 텀블러가 있는데, 아무리 작다고 해도 들고 다니는 건 꿈도 못꿨거든요..
그런데, 돌돌 텀블러는 작고, 가벼워서 헬스할 때, 수영할 때 들고가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미 많은 짐으로 포화 상태인 헬스장 가방, 수영장 가방에도 딱!
저처럼 운동을 가시는데, 가방에 자리가 더 이상 없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드립니다.
돌돌 텀블러는 접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또 다시 텀블러로 사용할 때는 다음과 같이 풀어 주시면 돼요.
참 쉽죠~?
*사용 직후라 텀블러 내부에 물기가 있습니다.
네. 저도 처음 소재를 보고는 물을 담아서 가방에 넣으면,
물이 이리저리 세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물을 담고 가방에 넣기 전에는 미리 테스트를 한 번 해보았어요.
꽉 쥐고 흔들어도 전혀 세지 않는 자랑스러운 돌돌 텀블러☆★
그런데. 생김새만 보았을 때는 줄줄 셀 것 같은데..
절대 세지 않는 원리가 뭘까? 찾아보았어요.
다음과 같이
텀블러 안의 세 가지의 플라스틱 파츠를 실리콘이 꽉 잡아주어서 어떻게 해도 세지 않더라구요!
꼬옥… 쥐고 있는 모습…
네. 우선, 기본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어요.
휴대하기 편리하게 해주고, 돌돌 텀블러를 접게 해주는 고리 역시도
똑 떼어서 같이 세척이 가능합니다.
소독이 필요할 경우에는 내열성이 강해서 열탕(30초)
혹은 전자레인지 소독(30초)을 통해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플라스틱 파츠는 열탕소독이 불가하며 실리콘 보틀은 1-2분간 열탕소독 하시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 돌돌 텀블러를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이 있습니다.
우선, 돌돌 텀블러의 프로젝트 페이지에 접속해 주세요.
접속하신 후에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라는 문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이 공간 와디즈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전시 기간, 주소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렇다면 리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공간 와디즈’, 어떤 곳일까요?
핫플레이스 성수동에 위치한 공간 와디즈는 펀딩 진행 중인 제품을 체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도 있고, 카페나 루프탑도 즐길 수 있어요.
돌돌 텀블러의 전시 기간은 5/21까지라고 하니,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전시 종료 전에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이번 체험! 펀딩 현장 8화에서는
돌돌 텀블러 프로젝트와 함께 공간 와디즈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벌써 여러분들과 체험해 본 리워드가 8가지나 되었어요.
대망의 9화를 끝으로 [체험! 펀딩 현장]은 잠시 쉬어 가려고 해요.
마지막인 만큼 엄청난..! 프로젝트와, 더 알찬 펀딩 노트로 돌아올
9화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다음 주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