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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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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Jun 09. 2018
빨리 깨달을수록 좋은 불변의 진리
결코
기다려 주지 않는 것들
하나, 뒷 차
둘, 사장님
셋, 부모님
연금술사
무엇을 순금으로 볼지는 나에게 달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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