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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
♤2015년~2022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심리치료사로 근무♤2019년부터 용산에서 개인상담실 운영중 ♤ 2022년 브런치작가♤ 2024년 4월 강릉살이 시작공저 <반짝이는 내 사랑이야기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