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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음챙김 한의사 공황장애를 극복한 뒤, 마음 치유에 대한 글을 쓰고 공연을 합니다. 우울, 불안 등 마음의 병으로 무너진 사람에겐 일생의 소망일 수도 있는 '평온한 하루'를 되찾아 드리려 해요.
찬란 대기업 전략기획부문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러다 사고를 당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랑, 용기, 희망을 믿습니다. chanranfromyou@gmail.com
한고운 인내심과 전투력을 최대치로 끌어 올려주는 남편과 에너지 넘치는 두 아이와 울고 웃다를 무한 반복 중 고리타분한 글은 사양 평소 말투를 십분 살린 ‘생활 밀착형 에세이’ 연재 중
볕뉘 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이는 무엇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문장과 사람을 잇는 소명으로 마음 서재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에세이집 <당신이 더 귀하다>를 썼습니다.
챤현 ChanHyeon 일상을 소재로 느낀 바를 솔직히 씁니다. 꾸미지 않은 담백한 글을 지향합니다.
이현정 글의 힘을 믿으며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자 하는 출판사 대표이자 책쓰기 강사. 저서는 『엄마는 힘이 세다』, 『어른의 기분 관리법』 , 『소소한 너에게』_공저
곽민영 영화감독이자 영화 연구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연출 전공, 동국대학교 영화영상제작학과 연출/시나리오 박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kwakminyeong_
봄봄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정신과 의사가 진료실과 육아를 오가며 남기는 글입니다:)
권성선 학부때는 국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상담학을 전공했습니다. 오래도록 사람의 마음을 듣고, 삶의 결을 살피며 살아왔습니다. 내 삶이 말이 되고, 문장이 되어, 결국 이야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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