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귤을 먹다가 입 안의 상처를 발견하는 것처럼
무언가를 하면서 그때서야 발견하는 늦음에 익숙하다.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삶, 시간, 사랑, 마음, 밤바다의 짭쪼롬한 냄새와 고소한 빵 굽는 냄새 등 아름다운 것들을 담아 기억하며 삽니다. 카톡 b1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