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서른 18번째 모임 현장스케치
5월 29일 수요일 스파크플러스 선릉점에서 18번째 월간서른 모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18번째 모임의 주제는 돈 인데요.
연사 분은 어떤 분일까요?
소개영상 한 번 보시죠~!
월간서른 18번째 연사는 <두물머리> 천영록 대표님입니다!
증권사 트레이더로 일하셨던 천영록 대표님은 왜 창업을 선택하셨을까요?
모임을 열심히 준비하는 스텝들의 모습입니다.
이번 모임의 선물은 딴짓 매거진, 언유쥬얼, 폴인 구독권이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선물을 받기 위해 인스타에 후기를 많이 올려주셨답니다:)
모임 시작 전 네트워킹 타임!
시간이 흘러 7시!
18번째 월간서른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월간서른의 시작은 언제나 월간서른의 소개부터죠!
이번 모임에도 새로운 분들이 많이 찾아주셨답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두물머리 천영록 대표님이 입장합니다.
천영록 대표님은 증권가에서 트레이더로 일 하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자 <두물머리>를 창업하여 이끌고 있습니다.
두물머리의 뜻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하나가 되는 지점인 두물머리처럼
금융과 IT가 접목한다는 의미를 담아 두물머리로 회사명을 지었다고 하십니다.
천영록 대표님은 별도 PPT 자료 없이 강연을 진행하셨는데요
강연 내내 참석하신 분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입담이 좋으셨습니다.
특히 자본 개념을 칼로리에 빗대어 설명해주신 것이 인상 깊었는데요.
10년, 20년 간 제한된 칼로리를 투입하여 총 몇 칼로리를 얻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면
지금은 무엇을 해야할지 방향성이 나온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모임이 끝나고 올라온 후기입니다:)
이렇게 18번째 모임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음 월간서른 모임은 6월 10일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