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아빠 Jul 30. 2019

grammar in use

단기 어학연수 준비 땅

기초영어의 바이블 grammar in use를 책장에서 찾았다.

기본부터 시작하려면 이것만 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시작은 거창했다. 그리고 끝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은 다르다. 좀 더 뚜렷한 목적성을 띄고 있다.


단기 어학연수라는 큰 목적!! 통째로 grammar in use를 외운다면 영어의 기본기는 튼튼해지리라 생각된다.


이것저것 교제가 많지만 한 가지만 집중해보련다.


개인적으로 인강을 추천하자면 김기훈의 grammar in use 가 좋았다. 책을 5번 정도 본 후 인강을 시청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시작!



작가의 이전글 방학을 기다리는 직장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