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등을 보며 자랐습니다, 표지그림 >
"엄마가 나한테 해준 게 뭐 있어? 내가 아이를 제대로 못 키우는 건, 어릴 적에 엄마 사랑을 제대로 못 받아서야! 다 엄마 때문이라고!." 친정엄마에 대한 원망으로 시작된 글이었다. 어린 시절 아
brunch.co.kr/brunchbook/mon001
글 잘 쓰는 디자이너이자, 스케치를 잘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