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상사와 생각이 다를 때 어떻게 대처했나요?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답변을 만들려는 강박

by 사노님
Screenshot 2025-11-23 at 6.23.01 PM.png


약 2년 간 포스타입 문과졸업생의 <잘>먹고사니즘 채널에서 연재한 모든 시리즈를 여기 브런치에도 배달합니다. 매주 목금토일 오후 9시에 포스트가 발행됩니다. 멤버십 가격은 3,900원으로 브런치 자체 내에서 일괄 적용하는 것으로 확인하였어요.


갈 곳 없는 문과쪼들을 위한 '못 푸는 문과생의 문제는 없습니다' 해결방안인 300개 이상 포스트를 한 큐에 가져가시려면 (클릭) 여기를 눌러주세요. 하루에 한 포스트 씩 천천히 소화하고 싶으시면 여기 브런치, 멤버십을 이용해주세요.




글로벌 외국계 서비스 세일즈 10 yrs+ 이직 3번 면접만 100회 이상!

복세편살 가능한 외국계회사로 당신을 이끌어줄 ZERO 스트레스 [실전매뉴얼]

외국계회사는 영어능통자만 입사한다는 착각



시리즈에 올라왔던 포스트입니다.



상사와 생각이 다를 때 어떻게 대처했나요?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답변을 만들려는 강박


- 원문은 (클릭) 여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혹은 아래 배너를 눌러주세요. 먼저 본 독자분들의 댓글도 확인 가능합니다.

- 아래 분량은 (클릭) 전체공개 가이드라인 이후 '영문 스크립트' 분량입니다. 가이드라인을 먼저 읽고 오셔야 내용이 이어집니다.



(클릭) 이 가이드라인부터 꼭 먼저 읽고 오세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사노님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답 없는 문과 전공 내향적 I형 사람들이 가능한 오랫동안 근무하며 목돈 모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271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8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외국계 조직은 갈등을 안 만드는 사람을 더 선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