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동료를 돕는 이유는 무엇일까
약 2년 간 포스타입 문과졸업생의 <잘>먹고사니즘 채널에서 연재한 모든 시리즈를 여기 브런치에도 배달합니다. 매주 목금토일 오후 9시에 포스트가 발행됩니다. 멤버십 가격은 3,900원으로 브런치 자체 내에서 일괄 적용하는 것으로 확인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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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my tenure at [전 직장명], I encountered a colleague who faced challenges in client interactions, resulting in below-target sales performance in the previous quarter. Recognising her potential, I took the initiative to assist. We aimed to secure three sales deals in a day through side-by-side coaching.
클라이언트와 본딩을 형성하는 걸 어려워하던 동료가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동료의 지난분기 세일즈 퍼포먼스 성과도 타겟 이하였죠. 그녀의 잠재력을 믿었기에 그녀를 돕기 위한 오너십을 *이니셔티브 발휘했습니다. 저희는 사이드 바이 사이드 코칭을 통해서 하룻동안 3개의 세일즈 비즈니스 딜을 달성해보자는 목표치를 설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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