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문과! 개발은 정말 엄두가 안 난다면?

이런 진로는 어떨까요? (상편)

by 사노님

(실전편 #8) 문송이 고려해볼만한 직무 집중 탐구 (3) 그리고 공감백배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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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려고 하거나 소셜미디어에 콘텐츠 제작 결심을 하시면


백만장자 메신저와

무기가 되는 스토리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백만장자 메신저 매우 강추합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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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 메신저 읽으면서 간과한 점을 깨달았던 게... 성과 기반 뿐만 아니라 연구 기반으로도 메신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단 점을 잊고 있었다는 점이다. 경험이 많지 않아 쓸 게 없는데요? 하는 분들에게 좋은 답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일례로 유대인과 어떤 접점도 없지만

유대인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관련 서적을 냈는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분도 있죠.

이런 경우는 수도 없이 많을 거에요.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뜬금없는 백만장자 메신저 이야기냐..?


최근에 채널 운영 관련해서 생각이 깊었어요...

트위터도 마찬가지고 블로그도 그렇고요..

(* 브런치에 글을 옮기는 시점에서는 좀 과거이긴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경험 기반 삼아 스토리를 짜는 것도 좋지만

좀 더 미래 지향적인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부터 그러고 싶었고요.


글 쓰는데 있어 과거 경험에서

말할 거리를 끌어내는 게 좀 더 쉽거든요.

하지만 이야기 곳간이 무한한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스스로에게도

좀 더 리서치 기반의 미래 지향적인 글들을 쓰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한 포스팅 올릴 때 너무 길게 쓰지 않는 게 낫다

이걸 좀 늦게 눈치챘어요 ^-ㅠ


상반기에 올린 포스팅 보면 대부분 1만자 가까이 되죠..

소화 못하신단 걸 눈치챘어요 으핫




이번 글은 찐 문과 독자님들 위해 썼어요.

학생 분일 수도 있고 지금 사회에 나와 일하고 계신데

여전히 진로고민 (* 아마 우리 모두 죽을 때 까지 해야하는 그것) 하는

어학이나 사회과학을 전공한 독자님들을 떠올렸어요.

꼭 두 전공 아니더라도 좀 답답한 분들 모두 포함이에요.


앞으로 뭐 먹고 살아야 하나 심히 걱정되어

검색을 해보면..

개발을 배워라 이 조언을 가장 먼저 잡수실 거고요 (웃음)

수순대로 국비 지원 되는 기초 코딩 과목들을 쭉 보셨을 거고

코딩... 나의 쪼와 코딩이 원하는 '쪼'에 도저히 맞출 수 없겠단 생각이 들어서


그럼 마케터로 전환을 해볼까..

또 유튜브에서 신입 마케터 검색어로 잡고 영상 몇 개를 보셨을 것이고



기회비용에 먼 산 한 번 쳐다보셨을 거고요.

(민간인 사찰 급이죠...?)


기왕

어학 감각 타고나고 어문 계열 쪼가 나랑 잘 맞는다면

이런 진로에 대해서 리서치 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목차


30대 중반에 한창 진로고민

이거 배우면 인생 2막 시작이래 광고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자들이여

입에 풀칠이야 하겠습니까? (이런 시련은 주인공 서사야!)

너 지금이라도 간호대 가라 feat. 친자매

진짜 선택 안 해서 후회하는 진로 (하편에서 좀 더 자세히 쓸게요 요 부분은)

진로 관련 리서치할 때 반드시 탑재해야 하는 습관


상편은...


비단 직무 짚기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진로 고민으로 눈에 다크서클 내려오는

분들이 공감할만한 부분을 많이 살렸습니다.

정보성 위주의 하편은 다음으로 올립니다.


Screenshot 2026-04-08 at 9.55.21 AM.png



#1


전 사회과학을 전공 했습니다...

네, 손가락 빨고 살아야 하는 그 전공 신방... 또르르.. ^_ㅠ


매스 커뮤니케이션 전공인데

라떼 이야기가 어쩔 수 없이 나와야 해서 오글 짜증 ㅋㅋㅋ 나지만

제가 졸업할 즈음에는 유튜브가 막 폭발이 되는 딱 그 시점 이었던 거 같아요.

물론 학부 시절 내내 유튜브를 봤지만

졸업할 즈음 '캬하... 이게 돈이 되는데?' 이런 시류가 폭발했고

유튜브 관련하여 수많은 직업들이 터져 나왔던 거 같습니다.


참...이런 유저 크리에이션 콘텐츠를 (UCC)

'뉴미디어'란 이론으로 배웠다는 게 참 웃기기도 하고 그래요.

유튜브가 세상을 바꿔놓았죠.


그래서 우리가 진로 관련하여 답답함이 있을 때

일단 유튜브 켜고 영상들을 찾아보잖아요.


문과 분들 중에 코딩 생각 안 해본 분들 진짜 없으실 거 같거든요?


30대 중반 즈음... 장기근속했던 회사 관두고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서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외국계 커스터머 서비스 쪽으로 커리어를 이어왔으니

경력 상 매니저로만 인터뷰 제안이 들어오고 합격하고..


(정확히는 연차 때문에 매니저 직급이 아니면 어디 서류조차 되질 않았어요..

국내에서 30대 중반에 새로운 분야에서 신입으로 뭔가 다시 시작한다는 게 쉽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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