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이야기: 살면서 학벌 많이 중요한가요? (1편)

직접 보고 듣고 느꼈던 점들로 미루어보아

by 사노님

폭풍 정보성 포스트 올리는데

잘 따라오고 계시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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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라는 가면을 쓴) 포스트도 읽는 분들 있으셔서

비도 오고

짬뽕도 땡기고 (무슨 상관?!) ...



사노님, 해외 취업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편입 준비하는 게 나을지..


해외에서도 학벌이 중요한가요?



와우...

채널 운영하며 생각보다 학벌에 대한 질문을 종종 받았어요.


Okay,

올린 포스트들 대부분 읽어오신 분이라면

지금 당장 옆집 문 열고 say hello 하고 나올 것 같을 정도로

제가 친숙하시겠지만 (웃음)

(왜냐면 다 셀털이기 때문에)


요번 포스트에선


더 개인적이고 내밀한 이야길 해보겠습니다 낄낄



살면서 본 학벌에 대한 중요성 (?)

허심탄회하게 풀어놔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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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목차


제 학벌 얘기

광고홍보업계 있을 때 학벌 얘기

광고홍보업계 있을 때 급여 얘기

외국계 한국지사 다닐 때

외노자일 때

귀국하고 나서


생각보다 길어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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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학벌은 어땠는지








여대를 다녔어요.

전체적으로 학구열이 높은 분위기였고

돌이켜보면 삶에서

가장 순수하게 (?)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던 나날들 이었고요.


가깝게 지내던 동생이 있었는데

과에서 차수석할만큼 똑똑한 친구였고 똑 부러지는 성격이었어요.

어느 날 그러더라고요.



언니.. 아빠가 자기 친구들한테 저 고려대 다닌다고 거짓말 하고 다니는 거 알아요?


뭐랄까...

저는 정말 다니고 싶어서 온 학교인데

같은 공간에서의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사뭇 다를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가까운, 존재, 부모로부터

어떤 의미로는 '부정' 당한다는 게 어떤 느낌일지.

그래서 아직도 저 친구가 생각이 나요.



상방 없는 하늘에 물붓기처럼…. 부모의 기대를 못 맞춘다는 자괴감이란 뭔가...



어쨌든

똥꼬발랄했던 20대 초중반 봄 같은 나날을 지나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회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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