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느루표찐빵 Jan 14. 2021

어느 여름날

여름날의 아이.

친구들과 뛰놀다 조금 힘들었는지

그늘 아래로 들어가 잠시 쉬던 아이.


다시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뛰놀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작가의 이전글 눈 내리는 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