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날의 아이.
친구들과 뛰놀다 조금 힘들었는지
그늘 아래로 들어가 잠시 쉬던 아이.
다시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뛰놀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느루표찐빵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