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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느루표찐빵 Jan 14. 2021

어느 여름날

여름날의 아이.

친구들과 뛰놀다 조금 힘들었는지

그늘 아래로 들어가 잠시 쉬던 아이.


다시 마스크를 벗고 친구들과 뛰놀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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