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건빵 Jun 29. 2017

갈비뼈가 아프다


임신하고나서 점점 배가 커지고 있는 네코펀치입니다.


뱃속 아이가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이기에 기쁩니다만,

여러가지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갈비뼈가 아프다]고 하는 것.


쌍둥이 임신이라 그런지 아직 6개월정도였을때부터

 점점 가슴 근처에 찌르는듯한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너무 통증이 커서 스트레스예요.


알아보니 배가 커짐에 따라 위 등의 장기가 위로 올라가서

갈비뼈도 벌어진다고 해요.


그리고 또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ㅠㅠ 



작가의 이전글 아기 용품 ②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