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얼마동안 갱신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도 그런게 이제 곧 8개월째에 접어들게 되어서,
배가 엄청 커지고!! 무겁고!! 갈비뼈가 아프고!!!
밤엔 잠을 잘 못자고~ 덥고..ㅠㅠ
등 등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자가용 운전은 그만두고 주말엔 남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외출을 하는 정도입니다.
평일에는 집에 틀어박혀 있습니다.
....라고는 해도 예정일까지 아직 3개월....
얼마 안남은 임신라이프를 즐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