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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건빵 Jul 19. 2017

이제 곧 8개월째

오랜만이에요~ 얼마동안 갱신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것도 그런게 이제 곧 8개월째에 접어들게 되어서,

배가 엄청 커지고!! 무겁고!! 갈비뼈가 아프고!!!


밤엔 잠을 잘 못자고~ 덥고..ㅠㅠ


등 등 이런저런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자가용 운전은 그만두고 주말엔 남편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외출을 하는 정도입니다.


평일에는 집에 틀어박혀 있습니다.


....라고는 해도 예정일까지 아직 3개월....


얼마 안남은 임신라이프를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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