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건빵 Sep 17. 2017

태어났습니다!!!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잠시동안 댓글에 제대로 답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바로 얼마전, 무사히 쌍둥이가 태어났어요~


조산이긴 했지만, 저도 아이들도 다 건강합니다.


퇴원도 해서 지금은 산후조리원에 있습니다만,


쌍둥이에게 수유도 하고,

제왕절개 후의 통증 등으로 전혀 여유가 없었어요.


조금 늦었지만 먼저 보고 드리는 글입니다.


조만간 다시 또 글 올릴게요~~~!!




작가의 이전글 제왕절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