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나무가 침묵하면 마음은 숲이 된다

by Yeslobster


ps


도서관 열람실의 고요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기 보다는 이 널찍한 공간을 '고요'라는 이름의 소리로 빈틈없이 채운 느낌을 준다. 컴퓨터가 작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내려받듯 내 마음에도 이 소리를 한번 깔아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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