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0711 2018
이주 정도 일정이 없는 시간이 왔다북클럽 가는 길
이 길의 싱그러움을 느끼자마자
자기 몸보다 큰 먹이를 죽을똥 살똥 끌고가는 개미를 보았다내 삶과 무엇이 다른가삶의 무게가 무겁다
지극히 현실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