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톤, 부의인문학, 별밤책남, 오디오북, 낭독, ASMR
안녕하세요.
2020년 11월 3일 화요일
별이 빛나는 밤에
책 읽어주는 남자
별밤 책남 입니다.
오늘은
브라운스톤 지음
부의 인문학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저 별밤책남에게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디 행복한 하루 되시고
오늘도 사랑하세요~^^
#브라운스톤 #부의인문학
#오디오북 #낭독 #ASMR #별밤책남
#별이빛나는밤에책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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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은 여기까지 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책으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경제는 문외한이라 거리를 두는데
경제에 관련한 인문학이라 열어봤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경제 속에서 살고 있지만
관심없이 살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라
관련 도서를 만날 때마다
필요성을 느끼지만 쉽지 않습니다.
화폐전쟁이란 책을 사놓고도
방치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겠죠.
레버리지 투자 라는 책을 사놓고도
단어뜻만 알아보곤 책장에 꽂아 두었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모두 남의 이야기니 나몰라라 그리 살고 있습니다.
주식하다 손해보고
아파트 갭투자로 운좋게 수익도 얻긴 했는데
관심을 가지긴 쉽지 않네요.
몸에 이상이 생기면
근본적인 생활이나 음식에서 문제를 찾기보다
약처방으로 해결하는 것처럼
모든 것을 쉽게 빠르게 해결하려는 습성에 기인한 경제생활이겠지요.
인문학을 통한
경제분석이 조금 친근해보이는 점이 좋아보입니다.
많은 분들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얼떨결에 별점 최하의 후기를 읽었습니다.
별 한개에서 두개가 대충 15퍼센트 정도인데
내용에 정치적 성향이 많다는 평이 있네요.
책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
하나만 취할 수 있다면
책 값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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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저 별밤책남에게 아주 큰 힘이 되거든요.
지금까지 별이 빛나는 밤에 책읽어주는 남자
별밤책남 이었습니다.
부디 편안한 밤 되시고
오늘도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