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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이걸 May 03. 2018

우채국택배 위탁배달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우체국 로고가 박힌 유니폼을 입고 일하지만

정당한 대우는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빠르고 친절하게 배송받는 우체국택배 위탁배달원들의 이야기입니다

노동권을 존중하려는 정권과 다르게 국가기관인 우정사업본부는 오히려 위탁배달원들을 쥐어짜는 갑질의 횡포로 역행하고 있습니다

투쟁중인 전국의 우체국택배 위탁배달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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