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꿈꾸는 그 삶에 더 이상은 네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나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어서
상상해 본 적 조차 없는데
상상이 아닌 현실에서 일어났다.
네가 없는 내 인생살이.
숨 쉬기 조차 버겁고
숨 내뱉고 들이 쉴 때마다 네가 생각나는데
이제는 너 없는 삶을 살아가야한다.
내 인생에 의미가 너였는데
이제는 무슨 의미로 살아야하는 걸까.
상상조차 하기 싫었는데
상상하기 싫어서 그런건지 현실이 되어버렸다.
여전히 머리보다는 마음을 따르는 변호사, 아내, 그리고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