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폭락하면 망하는 순서 (HUG, PF, 건물주)
HUG, PF, 건물주, 가계대출 순서대로 망한다.
부동산 상식으로 알아두자.
집값 폭락하면
- 무갭 보증 HUG
- 무자본 건축왕 건설사 PF
- 80%~90% 편법대출 건물주
이 순서대로 먼저 망한다.
그래서 환율 1300원 폭등해도
금리 쉽게 못 올린다. ^^
바보아저씨 경제 부동산 이야기
집값 폭락하면 실제 망하는 순서
1) 무갭 보증 HUG 4조 파산 (빌라왕 피해자 자살 등)
2) 무자본 건축 PF 건설사 파산
----- 여기까지 파산 먼저 이미 한 거고,
3) 80% 대출 임대사업자 건물주 파산
4) 70% 대출 원룸 다가구, 상가 대출자 파산
----- 그 다음이 여기가 파산을 한다.
최후에 망하는 건?
5) LTV 50% 서울 아파트 대출자 들이 제일 늦게 망한다.
왜냐면?
초기 대출 담보인정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망하는 것 이거든 ^^
실제로 영끌은 오히려 가장 나중에 망하는 거고,
갭이 거의 없는 무갭 HUG 보증 + 무자본 건설사 PF 부터 망한 것이다.
그게
정부가 (한국은행이) 정무적으로
환율이 1300원 막 폭등을 해 있어도, 금리 못 올리는 실제 이유 인 것이다.
getty집값 폭락하면 실제 망하는 순서 + 해결 정책
1) 무갭 보증 HUG 4조 파산 (빌라왕 피해자 자살 등)
HUG 자본 60배 에서 100배 추경해서 세금으로 돌려막기 중이다.
2) 무자본 건축 PF 건설사 파산
건설사 워크아웃 80조 100조 세금 써서 돌려막기 중이다.
부동산 카르텔 돈독하게 작동해서
국민들 혈세로 돌려막기 중이다.
돌려 막고 부양하기 급급하니,
그린벨트 풀고,
1기 신도시 재건축 다 할 수 있게 30년 규제 다 푼다고 한다.
그럼 완전 더 망한거 아닌가...?
수도권 아파트 1600만 가구 정도 된다고 치면
재건축 막 해서 수익 내려면 1:1 못하고 증축을 해야 되는데...?
1600만 가구 30% 증축해서 새로 지으면 어떻게 되나?
480만 가구 늘어나는거 아닌가?
그럼 2인 가구 기준 수도권 인구가 960만명 더 필요하게 되는 거 아닌가?
그런데 인구는 자연감소 시작 되었는데,
재건축 다 하면 증축 가구에 누가 들어가 살 수 있는가...?
모든 수도권 아파트가
재건축 증축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 인구 때문에,,,
뭐 정자, 서현, 수내, 이매, 미금, 오리, 평촌
이런 곳은 재건축 or 리모델링이 어떻게든 되겠지... 다른 지역은 글쎄다...
이거 부동산 카르텔 출구전략 어떻게 써야 되나...
나도 너무 혼란스럽다...
바보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