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 글을 쓰시는 많은 작가님들
그리고 나만의 글쓰기를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글쓰기를 하면서 얻는 마음들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글쓰기는 신호등과 같은 역할입니다.
꽉 막히고 복잡한 도로에 교통정리를 해줍니다.
머릿속이 정리정돈이 됩니다.
방금 글을 쓰다 말고
구독하고 있는 자연바라기님의 글이 올라와서
글과 그림을
보고 왔습니다.
자연을 좋아해서 동물과 식물을 그리시는 작가님 입니다.
글을 읽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기를 바란다는 소개글이 있습니다.
바람대로 이루어지셨습니다.
평소 올려주신 야생화를 보면서 힐링을 하는데
오늘 그린 비버의 그림은 기분 좋은 하루를 열어주셨습니다.
비버의 눈은 정말 순수하고 맑아서 제가 정화되는 듯하고
입술은 미소 짓게 합니다.
짧은 글에 일상의 이야기라 편안합니다.
사랑의 편지 편집장인 류완 작가님의 글은 바쁘게 달려가는 이에게 쉼을 허락합니다.
독자를 존중하는 마음이 글 속에 묻어납니다.
겸손을 배우고 존중을 배웁니다. 사람이 가진 아름다움이 글로 전달됩니다.
브런치북 대상 작품인 '대체로 가난해서'를 쓰신
윤준가 작가님을 통해서 어떤 책을 만들어야 하는지 배웁니다.
수많은 훌륭한 작가님들을 이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빛날'인 저는 치유의 글쓰기를 합니다.
많은 글들을 통해 치유를 받았습니다.
글쓰기를 할 때 평화를 얻습니다.
제가 받은 평안과 위로
나누고 싶습니다.
제 글을 읽는 누군가도 평안을 얻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같구나. 나처럼 힘들구나. 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 그런 마음들...
브런치북을 처음으로 만들어 보겠다고 최근 계속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구독하고 계신 분들에게 잦은 알람이 울려서 불편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부족한 글임에도 응원의 힘을 실어주시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이 됩니다. 힘을 얻습니다.
조만간 완성된 브런치북으로 인사하겠습니다.
지구에 사는, 사람으로 이 땅에 사는 우리는
비슷한 희로애락애오욕(기쁨, 성남, 슬픔, 즐거움, 사랑, 증오, 욕구)을 느끼며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