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탐정 May 01. 2016

이직을 하려면

- 경력사원의 경력관리

본의 아니게 여러번의 이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몇년 간 자의 반 타의 반 이직을 해 보면서 의외로 이직을 잘 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입과 다르게 경력직의 이직준비는 자료도 없고 전문가도 없고 일반적인 정답도 없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경험을 브런치로 정리해 보면 어떨까 해서 브런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브런치는 다음의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1. 나는 왜 이직을 하려고 했는가

2. 이직 누가 나를 찾는가

3. 헤드헌터를 만나 보다

4. 서류준비는 이렇게

5. 면접을 본다고 하네 면접 준비는?

6. 연봉네고, 오퍼는 어떻게?

7. 연봉계약서 사인 이후는?

8. 옮기고 난 회사에서 적응은 어떻게?


모쪼록 제 경험이 이직을 준비하시거나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