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산 Jul 31. 2018

퇴근길

36.아이폰으로 출사하기



여름부터 10월 말까지 청명하고 몽글몽글한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겨울이 들어서면 흐린하늘이 일상이겠지요.


작가의 이전글 송종명 개인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